"김도영 40홈런 보러 가자" KIA, 단일 시즌 홈 경기 최다 매진 신기록
5일 KT전서 시즌 31번째 매진 달성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구단 단일 시즌 홈 경기 최다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 간판 타자 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달성 여부를 놓고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KIA는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 입장권 2만5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 시즌 31번째 매진을 기록한 KIA는 구단 단일 시즌 홈 경기 최다 매진 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2024년 기록한 30회다.
앞서 KIA는 지난달 29일 경기에서 57경기 만에 시즌 누적 홈 경기 관중 101만3984명을 기록해 구단 역사상 최단 경기 1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KIA 주장 나성범은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열정적인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반드시 가을야구에 진출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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