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정규시즌 10월 7일까지 진행…잔여 경기 일정 확정
KBO, 미편성 및 취소 105경기 일정 발표
AG 이후 팀당 최대 한 차례 더블헤더 치를 수도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잔여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105경기를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일정이 확정된 경기는 미편성 45경기, 우천순연 및 폭염 취소 등 재편성 60경기다.
리그 규정 21조에 따라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경기는 평일 기준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 기준 오후 5시에 시작한다.
9월 15일 이후에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에 펼쳐진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펼쳐지는 경기는 추석 연휴 기간 이동 편의를 고려해 전 경기가 오후 5시에 시작한다.
8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경기가 취소될 경우, 예비일로 편성된다.
예비일이 없을 시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이 종료되고 9월 29일 이후 동일 대진의 두 번째 날에 더블헤더를 치른다.
더블헤더는 팀당 최대 한 차례만 펼쳐지고, 연장전 없이 9이닝만 진행한다.
동일 대진이 없는 경기는 추후 열린다.
취소된 경기를 예비일 또는 더블헤더로 편성할 경우에는 최대 9연전까지 편성할 수 있다.
한편, 우천 등으로 연기된 경기가 포스트시즌 탈락 팀 간 경기이거나 포스트시즌 진출팀이라도 해당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이라면, 포스트시즌 기간에 열릴 수 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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