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25일 프로야구 삼성-키움전 시구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프로야구 시구를 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산다라박이 25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산다라박은 지난 6월 소속사 '아라드나스(ARADNAS)'를 설립하고 솔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최근 방콕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산다라박은 “키움 홈 경기에서 시구하게 돼 무척 설레고 기쁘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 키움 팬들과 함께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키움은 41승2무72패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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