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장현식,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2주 뒤 재검진

21일 NC전 이후 통증 호소…굴곡근 염좌 진단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구원투수 장현식이 8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6.5.12 ⓒ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장현식이 팔꿈치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다.

장현식은 23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 구단은 "장현식은 최근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검진을 한 결과 굴곡근 염좌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장현식은 2주 후 재검진을 하고 향후 스케줄을 정할 계획이다.

올 시즌 불펜에서 출발한 장현식은 마무리 투수를 맡았다가 지난달 17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선발로 전환했다.

선발로 뛰면서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주던 장현식은 지난 21일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교체된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선발진 난조로 부득이하게 장현식을 선발로 돌려 쓴 LG는 다시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고민을 마주했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