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클리닉' 안주미, 잠실 마운드 선다…두산-SSG전 시구

배우 안주미.(두산 베어스 제공)
배우 안주미.(두산 베어스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배우 안주미가 잠실 구장 마운드에 선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안주미가 8일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역배우 출신 안주미는 올해부터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에 신입 크루로 합류했다. 안주미는 간판 코너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스마일 클리닉'에서 거침없는 '젠지어'를 구사하는 캐릭터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으며, 뛰어난 연기력과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안주미는 "두산 베어스 마운드에 설 수 있게 되어 정말 설레고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SNL 코리아' 크루들이 시구자로 나설 때마다 팀이 승리하는 기분 좋은 전통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 흐름을 이어받아 승리의 기운을 가득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은 현재 42승2무40패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