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해외파·중퇴선수 등 2027 신인드래프트 접수 시작
오늘부터 8월7일까지 접수…9월1일 트라이아웃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9월21일 개최되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를 희망하는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 등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6일부터 8월7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과거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연도에 드래프트 대상이 됐던 선수는 제외된다.
다만 '한국에서 중학교 이상을 재학하고 한국 프로구단 소속 선수로 등록한 사실 없이 외국 프로구단과 선수계약을 체결한 선수', '한국 프로야구에 등록한 사실이 없는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해외학교 출신) 선수'. '고교 또는 대학 선수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이후 재적 학교를 중퇴한 선수', '고교 이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이력이 없는 선수 등 KBO 신인지명 대상이 아니었던 선수 중 독립리그 팀 또는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소속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1년간 1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선수인 경우에는 드래프트 참가가 가능하다.
단, 해당 자격으로 과거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선수는 재지원이 불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선수는 KBO 신인지명대상 선수등록시스템 웹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인증 및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첨부 양식에 따라 필요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원본 서류는 반드시 우편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8월7일자 우편 소인까지 접수된다.
KBO는 서류 검토 후 결격 사유가 없는 선수만 9월1일 트라이아웃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간 및 장소는 추후 참가 대상자에게 별도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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