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루키 장찬희, 팔꿈치 염증 진단…올스타전 출전 무산
"심각하지 않지만 데뷔 첫 시즌 감안…후반기 준비"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루키 장찬희(19)가 데뷔 시즌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부상으로 놓쳤다.
삼성은 1일 "장찬희가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에 부종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염증이 심한 상황은 아니지만, 데뷔 첫 시즌인 점을 감안해 장찬희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후반기를 준비하게 했다"고 밝혔다.
경남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29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장찬희는 데뷔 첫 시즌부터 1군 한 자리를 꿰찼다.
불펜투수로 출발해 최근엔 선발 투수로도 나서고 있는 장찬희는 현재까지 18경기에서 55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 중이다.
이같은 활약 속에 KBO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 선수로 선발됐으나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무산됐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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