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주원, 추신수 이후 3년 만에 2경기 연속 리드오프 홈런
2~3일 삼성전서 1회 아치
- 서장원 기자
(대구=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주원이 이틀 연속 리드오프 홈런을 때렸다.
김주원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아치를 그렸다.
삼성 선발 최원태를 상대한 김주원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7구째 직구를 통타해 우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시즌 10호 홈런이다.
전날(2일) 경기에서도 리드오프로 나서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에게 1회 리드오프 홈런을 친 김주원은 이틀 연속 아치를 그리며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2경기 연속 1회 선두타자 홈런은 통산 14번째로, 지난 2023년 6월23~24일 인천 삼성전에서 기록한 추신수(당시 SSG 랜더스) 이후 3년 만이다.
아울러 김주원은 단일시즌 최다 1회 리드오프 홈런 기록에서도 6개로 최익성(당시 삼성), 이종범(당시 KIA), 박재홍(당시 SK)과 공동 3위에 올랐다. 현역 중에서는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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