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주왕산 사망 초등생 애도…"진심 어린 위로"

(삼성 라이온즈 SNS 캡처)
(삼성 라이온즈 SNS 캡처)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주왕산에서 실종된 뒤 사망한 초등학생 A군을 애도했다.

삼성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선수단·구단 임직원 명의로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라며 "소중한 아이를 떠나보낸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10일 가족들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고,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뒤 이틀 만인 12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A군은 실종 당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했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