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승리 기원' 가수 최예나, 28일 잠실 두산-삼성전 시구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가수 최예나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최예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발매한 미니 5집 'LOVE CATCHER'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가 국내외 차트에 오르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시구를 앞둔 최예나는 "두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게 돼 설레고 기쁘다”며 “두산이 승리할 수 있도록 승리 요정의 기운을 가득 담아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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