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국인 투수 오러클린, LG전서 헤드샷 퇴장…시즌 3호

4회초 오지환에게 헤드샷

삼성 외국인 투수 오러클린.(삼성 라이온즈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오러클린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초 1사에서 오지환을 상대로 던진 147㎞ 직구가 헬멧을 스치면서 퇴장을 당했다.

오러클린은 3⅓이닝 3피안타 3탈삼진을 기록하고 이승민으로 교체됐다.

이번 시즌 헤드샷 퇴장은 지난달 31일 엄상백, 4월5일 김도빈(이상 한화 이글스)에 이어 오러클린이 세 번째다.

삼성은 오러클린의 갑작스러운 퇴장에도 실점을 억제했고, 오히려 6회초 현재 6-0으로 앞서 있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