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인 오재원, KT전서 19타석 만에 데뷔 첫 삼진
4회말 고영표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신인 오재원(19)이 19타석 만에 데뷔 첫 삼진을 당했다.
오재원은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주전 중견수로 낙점받고 매 경기 선발 출전하고 있는 오재원은 앞선 3경기 모두 안타를 치며 잠재력을 뽐냈다. 이날도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내야 안타를 생산하며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오재원의 기록 중 눈에 띄는 건 삼진이었다. 데뷔 후 18타석 동안 단 한 번도 삼진을 당하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서도 KT 선발 고영표를 상대로 첫 두 타석을 삼진 없이 넘어갔다.
오재원의 데뷔 첫 삼진은 4회말 나왔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세 번째 타석에 선 오재원은 1볼 2스트라이크에서 고영표의 5구째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