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키움과 정규시즌 개막전 1만7000석 매진

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어린이 날을 맞아 만원 관중속에 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5.5.5 ⓒ 뉴스1 김기남 기자
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어린이 날을 맞아 만원 관중속에 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5.5.5 ⓒ 뉴스1 김기남 기자

(대전=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정규시즌 개막전이 경기 시작 전 매진됐다.

한화 구단은 28일 "12시 7분 기준 1만700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에서 LG 트윈스에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한화는 올 시즌 다시 한번 대권에 도전한다.

지난 2008년 이후 무려 18년 만에 홈에서 개막전을 치르는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첫 승리를 따내 2026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하려고 한다.

한화는 지난 시즌 개장한 홈 73경기 중 65경기에서 매진을 달성하며 누적관중 123만1840명을 기록했다. 구단 역사상 첫 100만 관중 돌파다.

연속 매진 기록에 힘을 보탠 한화 팬들은 올 시즌 개막전에도 만원 관중 달성을 이끌며 흥행을 예감케 했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