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한국 야구, 홈런 4방으로 체코 완파…17년 만에 1차전 승리
1회 문보경 만루포…위트컴 3·5회, 존스 8회 아치
7일 오후 7시 '숙적' 일본과 2차전
- 구윤성 기자
(도쿄=뉴스1) 구윤성 기자 =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체코를 제압하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C조 체코와 1차전에서 11-4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9년 이후 17년 만에 WBC 1차전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쾌조의 출발을 보인 한국은 앞선 경기에서 대만을 꺾은 호주와 C조 공동 1위가 됐다. 경기를 내준 체코는 대만과 공동 최하위가 됐다.
한국은 6일 하루 휴식 후 7일 오후 7시 '숙적' 일본을 상대한다.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