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 12일 시작…'팀당 12경기씩' 진행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최종 점검하는 시범경기가 오는 3월 12일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KBO리그 시범경기 일정을 4일 발표했다.
KBO리그 시범경기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일정이 끝난 뒤인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를 진행한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이천(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대전(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광주(SSG 랜더스-KIA 타이거즈), 사직(KT 위즈-롯데 자이언츠), 마산(LG 트윈스-NC 다이노스) 등 5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휴식일인 18일에는 경기를 진행하지 않는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을 고려해 편성했다. 키움의 홈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선 시범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시범경기는 소속 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장할 수 있으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비디오 판독은 팀당 두 차례씩 신청할 수 있다. 2회 연속 판정이 번복될 경우엔 한 번 더 추가된다. 또한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도 팀당 2회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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