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롯데맨' 주형광 코치 영입…2026년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프로야구 KT가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KT 위즈 제공)
프로야구 KT가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KT 위즈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강철 감독을 필두로 한 11명의 코치진이 1군 선수단을 이끌어 가며, 김호 코치가 1군 퀄리티컨트롤(QC·Quality Control) 코치로 보직 이동해 1군과 퓨처스 간 선순환에 힘을 보탠다.

아울러 코치진 신규 영입을 통해 포지션별 전력 강화를 도모하고, 육성군의 파트별 훈련 효율성 강화를 위해 배터리 코치를 신설했다. 초대 배터리 코치에는 최용제 코치가 선임됐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지도자 수업을 쌓은 주형광 코치를 영입해 재활군 코치를 맡겼다. 이영수 코치와 백승룡 코치는 각각 육성군 타격 코치와 수비 코치로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