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상무, 퓨처스리그 역대 최다 14연승 타이

지난달 30일 SSG전 시작으로 고공비행
24일 KIA 상대로 역대 퓨처스 최다 연승 도전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퓨처스 올스타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의 경기, 남부 박치왕 감독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7.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국군체육부대(상무)가 퓨처스리그에서 역대 최다 14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상무는 18일 문경 SSG 랜더스전에서 6-4로 승리하며 14연승을 달성했다. 지난달 30일 문경 SSG전을 시작으로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14연승 기록은 역대 3번째로 2021시즌 LG 트윈스, 2022시즌 한화 이글스가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상무는 이번 14연승 기간 동안 162득점을 기록, 경기당 11득점 이상을 만들어내는 뛰어난 공격력을 뽐냈다.

특히 지난 17일 SSG와 경기에서는 25점을 뽑아냈는데, 이는 역대 퓨처스리그 단일 경기 한 팀 최다 득점 공동 4위 기록이다.

또한 상무는 연승 기간 이재원, 한동희 등 거포들을 앞세워 37개의 홈런을 때렸다.

상무는 24일 문경 KIA 타이거즈전에서 역대 퓨처스리그 최다 연승 기록인 15연승에 도전한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