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삼성 디아즈, 롯데전서 투런포 '쾅'…시즌 21호 아치

7회말 롯데 김진욱 커브 공략…2경기 연속 홈런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디아즈가 1회초 선취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대구=뉴스1) 서장원 기자 = 삼성 라이온즈 거포 르윈 디아즈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디아즈는 27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달아나는 투런포를 때렸다.

삼성이 5-1로 앞선 7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선 디아즈는 바뀐 투수 김진욱의 3구째 커브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06m 홈런을 날렸다.

지난 25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멀티 홈런을 친 디아즈는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뜨거운 장타력을 이어갔다.

아울러 이 홈런으로 시즌 21홈런을 기록, 홈런 부문 단독 선수 자리를 유지했다.

디아즈의 홈런으로 삼성은 7-1로 점수차를 벌렸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