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위' NC,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진종길 1군 QC 코치로

박용근 1군 작전·주루 코치 이동
임선남 단장 "코치진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9위로 처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코칭스태프에 보직 변경으로 분위기 전환을 꾀한다.

NC는 28일 "일부 코칭스태프에 대해 보직 변경을 진행했다. 이번 보직 변경을 통해 팀 경쟁력과 조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직 변경으로 진종길 코치가 N팀(1군) 작전·주루 코치에서 QC(퀄리티컨트롤) 코치로 이동한다. C팀(2군) 작전·주루 코치였던 박용근 코치는 N팀 작전·주루 코치(3루 주루)로 옮긴다.

최정민 코치는 D팀(육성군) 수비 코치에서 C팀 작전·주루 코치(3루 주루), 최건용 코치는 D팀(육성군) 수비 및 멘탈 코치로 각각 보직을 변경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이번 보직 변경은 경험이 풍부한 진종길 코치를 N팀 QC 코치로 이동 배치함으로써 야수 파트 유망주 육성을 강화하고, 코치진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팀 전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