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이글스파크' 한화, 야구장 아이스링크 이벤트 성료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화 이글스는 한화생명이글스파크의 마지막 이벤트로 준비한 '윈터랜드; 아듀! 이글스파크'가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5일 동안 이글스파크 외야에 가로 40m, 세로 25m의 대형 아이스링크를 설치해 팬들이 스케이트를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윈터랜드; 아듀! 이글스파크'를 진행했다.
총 17개 회차에 최대 각 200명씩 참가자를 모집했는데, 예매 10분 만에 전 회차 총 3400명 매진을 기록했다.
아이스링크 주변에는 포토존과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또한 프리에이전트(FA)로 영입한 심우준과 엄상백을 비롯한 선수들의 사인회도 열렸다.
박종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는 "그동안 한화 야구단의 전통을 쌓을 수 있게 해준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팬분들과 시민들께 돌려드린다는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한화는 내년부터 새로운 야구장에서 팬들과 함께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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