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여파' 프로야구 광주·부산 더블헤더 2경기 모두 취소(종합)

추후 다시 편성…창원 2차전 여부는 미정

30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 됐다./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남부 지방에 내리는 장마의 여파로 30일 프로야구 광주 키움-KIA전과 부산 롯데-한화전이 더블헤더 두 경기가 모두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광주와 부산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더블헤더 1차전과 2차전 모두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전날 우천으로 인해 이날 더블헤더가 잡혔으나 모두 취소됐다. 해당 경기들은 추후 다시 편성된다.

다만 현재까지 더블헤더 1차전만 취소된 창원 LG-NC전의 2차전 진행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KBO리그는 올 시즌 4월부터 주말 3연전 중 취소 경기가 나올 경우 더블헤더를 치르기로 했다.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가 편성된다.

k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