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스트리트' 저작자 밴드 노브레인, 2일 PO 3차전 시구

밴드 노브레인. (NC 다이노스 제공)
밴드 노브레인. (NC 다이노스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밴드 노브레인이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시구를 한다.

NC 구단은 '창원NC파크를 채우는 인물들'이라는 이번 포스트시즌 시구자 콘셉트에 따라 NC 경기 때마다 야구장에 울려 퍼지는 대표 응원가인 '마산 스트리트'의 저작자 밴드 노브레인을 승리기원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밴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는 마산 출신으로 지난 2017년 8월 마산야구장에서 특별 공연을 했다.

밴드 노브레인은 이날 시구에 이어 경기 종료 후에는 NC의 포스트시즌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단상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시구를 맡은 이성우는 "마산 출신으로, 그리고 '마산 스트리트'를 만든 내게 NC 다이노스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NC의 열렬한 팬인 아버지께서 아들이 시구를 한다고 하니 정말 좋아하셨다. 시구를 통해 효자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애국가는 가수 탑현이 부른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