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우 2억5천' NC,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체결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신영우(경남고)가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이날 드래프트에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출전으로 상위 지명자들이 불참했다. 2022.9.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신영우(경남고)가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이날 드래프트에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출전으로 상위 지명자들이 불참했다. 2022.9.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NC 다이노스가 경남고 투수 신영우 등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은 11명의 선수와 1일 입단 계약을 마쳤다.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신영우는 계약금 2억5000만원, 2라운드 지명 박한결은 1억5000만원, 3라운드 지명 신용석은 계약금 1억원에 계약했다.

민동근 NC 스카우트팀장은 "NC 다이노스를 믿고 선택해준 선수들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팀의 가족이 된 선수들이 NC의 주축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NC 신인 선수들은 5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열리는 '2023 신인 드래프트 DAY' 행사에 참석해 홈팬들과 첫 인사를 나눈다. 11월에는 창원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팀에 합류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기관리 방법과 윤리 교육, 트레이닝 프로그램 및 데이터 교육을 실시하며 구단 지정병원에서 신체검사도 받는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