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정빈, 공 1개만 던지고 헤드샷 퇴장
15일 창원 NC전서 7회 김주원 머리 맞혀
시즌 5번째 헤드샷 퇴장 기록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KIA 타이거즈 투수 김정빈이 공 1개만 던지고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김정빈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에서 7회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으나 곧바로 헤드샷 퇴장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김정빈이 던진 초구 직구가 높게 날아가더니 첫 타자 김주원의 머리를 맞혔다. 이에 심판은 김정빈에게 헤드샷 관련 자동 퇴장 명령을 내렸다.
충격을 받고 그라운드에 쓰러진 김주원은 잠시 후 일어섰으나 대주자 김기환과 교체됐다.
올 시즌 헤드샷 퇴상은 이번이 5번째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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