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마스코트 '나이티', 12일 KIA 승리기원 시구
현대차그룹 스포츠단 교류
KIA 호걸이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시축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에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마스코트 '나이티'를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나이티는 이날 KT위즈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한다. 또 경기 전 전광판을 통해 전북 선수들이 KIA 선수들을 응원하는 영상도 소개된다.
이날 시구는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 간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 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KIA 마스코트인 '호걸이'는 오는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과의 홈경기 시축자로 나서 전북을 응원할 예정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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