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폰트, 2022시즌 개막전서 9이닝 퍼펙트…경기는 연장으로

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 SOL KBO리그 공식 개막전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SSG 선발 폰트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3년만에 100% 관중을 받으며 뜨거운 열기 속에서 펼쳐지는 2022 KBO리그는 육성응원은 제한되지만 취식을 허용하며 단계적으로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다. 2022.4.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 SOL KBO리그 공식 개막전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SSG 선발 폰트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3년만에 100% 관중을 받으며 뜨거운 열기 속에서 펼쳐지는 2022 KBO리그는 육성응원은 제한되지만 취식을 허용하며 단계적으로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다. 2022.4.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SSG 랜더스 윌머 폰트가 9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폰트는 2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퍼펙트 피칭을 했다.

폰트는 9이닝 동안 안타, 볼넷 등을 단 1개도 내주지 않았다. 9회까지 단 1명의 주자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고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단 SSG도 9회까지 점수를 뽑지 못했다. 0-0에 그친 양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