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이진만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진만 NC 다이노스 신임 대표이사.(NC 다이노스 제공)ⓒ 뉴스1
이진만 NC 다이노스 신임 대표이사.(NC 다이노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7일 이진만 전 넥센타이어 전략기획실장 겸 넥스트 센츄리 벤처스 대표이사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MBA 출신의 전문 경영인으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인 포메이션8 파트너즈, 넥센타이어 등에서 경영/전략기획 및 투자, 마케팅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경험했다.

NC는 "이진만 대표이사가 다이노스를 명문 구단으로 이끌 적임자라 판단해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이기에 앞서 야구팬이다. 팬의 입장에서, 꾸준히 승리하는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하고 싶다. 또한 연고지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선수단은 물론 프런트 임직원 모두가 행복한 구단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