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입단한 신재영, 9일 첫 출근…등번호는 19번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SSG 랜더스에 입단한 신재영(32)이 선수단과 첫 인사를 나눴다.
9일 SSG 공식 인스타그램엔 SSG 홈 유니폼을 입은 신재영의 사진이 게재됐다. SSG는 '오늘은 신재영 선수의 랜더스 첫 출근날'이라고 소개했다.
신재영은 이날 SSG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방문해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새 유니폼을 받았다.
신재영은 등번호 19번을 배정받았다.
SSG 측은 '재영 선수, 우리 랜더스 투수진의 큰 힘이 되어주길!! 응원하겠습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적었다.
한편 2016년 KBO리그 신인상을 받은 신재영은 지난해 시즌 종료 후 키움 히어로즈에서 방출됐다. 이후 독립 야구단에서 뛰고 있던 그는 투수난에 시달리는 SSG의 영입 제안을 받고 프로 무대 재입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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