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홈런' 한동희, 어깨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오윤석 콜업
- 이재상 기자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7월에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던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한동희(21)가 어깨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롯데는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한동희가 엔트리에서 빠졌다고 밝혔다.
롯데 측은 "한동희가 오른쪽 어깨에 미세한 불편함을 느껴 부산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동희는 올해 57경기에 나와 타율 0.246 9홈런 29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주전 3루수로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7월 들어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부상이 롯데 입장에서는 더욱 아쉽다. 한동희는 7월 17경기에서 7홈런을 몰아쳤다.
롯데는 이날 한동희 대신 내야수 오윤석을 콜업했다.
오윤석은 올해 11경기에서 타율 0.351(37타수 13안타) 6타점의 성적을 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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