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분위기 쇄신차 코칭스태프 개편

김진욱 kt 위즈 감독./뉴스1 DB ⓒ News1 오장환 기자
김진욱 kt 위즈 감독./뉴스1 DB ⓒ News1 오장환 기자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KT 위즈가 성적 부진으로 분위기 쇄신을 위해 코칭스태프진을 개편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수석 코치를 맡던 김용국 코치는 퓨처스 야수총괄 코치로 이동한다. 1군에 있던 정명원 투수코치와 채종범 타격코치 최훈재 외야 수비·1루 베이스 코치도 나란히 퓨처스 팀으로 이동한다.

퓨처스의 가득염 투수 코치와 이숭용 타격 코치는 1군에서 같은 역할을 수행하며 고영민 퓨처스 수비·주루 코치는 1군 1루 베이스 코치를 맡는다.

최태원 1군 작전코치는 벤치코치를 겸임한다.

KT는 17일 기준 28승42패 승률 0.400을 마크하며 9위에 자리했다.

m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