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척돔 주변에 1개 중대 투입…WBC 경비대책
개막식 앞서 특공대 사전 검측
- 차윤주 기자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경찰이 6일부터 닷새간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가 열리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상설 1개 중대를 배치한다.
경찰청은 행사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경기장과 숙소 주변에서 경비대책을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경기장 외곽에 상설 1개 중대, 경찰관 70여명을 투입해 절도·성추행 등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에 나선다.
숙소 주변에는 외사요원을 투입하고 112 연계순찰을 강화한다. 선수단 차량은 숙소에서 출발하기 전 특공대가 안전 검측을 하고 에스코트를 지원한다.
개막식과 한국 대 이스라엘의 첫 경기가 열리는 이날 오후 6시에는 특공대와 수색견이 사전 안전 점검을 하고 우발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경찰은 대회 기간 경기장 주변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한 교통 관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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