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 '안방마님' 박동원 11일 결혼

넥센 포수 박동원이 오는 11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넥센 히어로즈 제공). ⓒ News1
넥센 포수 박동원이 오는 11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넥센 히어로즈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넥센 히어로즈의 '안방마님' 박동원(26)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박동원은 오는 11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신부 신세라씨(27)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동원의 예비 신부 신세라씨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김대우(삼성)의 소개로 만나 2년 반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넥센의 주전포수인 박동원은 올해 127경기에 나와 타율 0.248(411타수 102안타) 14홈런 70타점의 성적을 냈다. 특히 10개 구단 포수 중 가장 많은 991⅓이닝을 소화하면서 101차례의 도루 시도 중 41차례를 저지하며 도루저지율 40.6%를 기록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김대우가 맡고, 강지광(넥센)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박동원-신세라 커플은 발리로 4박 6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고척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alex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