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 스펜서 퓨처스 감독 22일부터 훈련 지휘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에 선임된 쉐인 스펜서. ⓒ AFP=News1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에 선임된 쉐인 스펜서. ⓒ AFP=News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넥센 히어로즈의 퓨처스팀(화성 히어로즈)에서 올 시즌부터 선수단을 지도할 새로운 외국인 코칭스태프가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넥센은 20일 "쉐인 스펜서(2군 감독), 브랜든 나이트(2군 투수총괄), 데럴 마데이(2군 투수 인스트럭터), 아담 도나치(2군 배터리코치)가 애리조나 캠프를 떠나 21일 국내로 들어온다"고 밝혔다.

최근 부친상으로 넥센 1군 선수단이 머물고 있는 애리조나 합류가 늦어졌던 스펜서 감독은 코칭스태프와 함께 곧바로 한국에 온다. 이들은 22일 오전 10시 화성에 합류,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진 후 본격적으로 지도에 나선다. 2군 선수단은 당분간 화성에서 담금질한 뒤 다음달 중순 대만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한편, 선수단 상견례를 마친 외국인 코칭스태프는 이날 언론과 인터뷰에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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