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밴드, kt전서 3이닝 4K '위력적 투구'
- 김영현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김영현 인턴기자 = 넥센의 새 외국인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가 한국 무대에 첫 선을 보여 합격점을 받았다.
피어밴드는 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시범경기에 처음으로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9개의 공을 던져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으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1번 김사연과 2번 이대형을 각각 투수 앞 땅볼, 유격 수 앞 땅볼로 잡아낸 피어밴드는 3번 앤디 마르테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하지만 4번 김상현을 3루수 직선타로 돌려세우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2회초에도 피어밴드의 호투는 계속됐다. 선두타자 5번 문상철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6번 신명철과 7번 한윤섭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피어밴드는 3회에도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선두타자 8번 안중열과 9번 박기혁을 각각 삼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더니 1번 김사연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았다. 2사 2루의 실점 위기였지만 2번 이대형을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피어밴드는 4회초 문성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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