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2015시즌 연봉협상 마무리…이대형 3억원 팀 최고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 신규입단 선수 기자회견’에서 이대형 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4.12.18/뉴스1 ⓒ News1 김영진 기자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 신규입단 선수 기자회견’에서 이대형 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4.12.18/뉴스1 ⓒ News1 김영진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15시즌 연봉계약을 체결한 선수는 총 61명(감독 및 코팅스태프 제외)으로 총액 28억3900만원이다.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고 이대형이 구단 최고액인 3억원에 계약했다. 지난 시즌 대비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자유계약선수(FA)로 입단한 박경수다. 박경수는 9000만원에서 1억4000만원 인상(156%)된 2억3000만원에 계약했다.

1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선수는 이대형과 박경수를 비롯해 김사율(2억원), 김상현(1억6000만원), 박기혁(1억5000만원), 장성호(1억원) 등 총 6명이다.

한편 외국인 선수 크리스 옥스프링은 연봉 및 계약금을 포함해 35만 달러, 필 어윈 55만달러, 앤디 마르테 60만달러, 앤디 시스코는 45만달러에 계약을 마쳤다.

yj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