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정수빈, 2억2000만원에 계약…윤명준 억대 진입
투수 윤명준, 억대 연봉 진입
- 박승주 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외야수 정수빈과 지난 시즌보다 8300만원 인상(60.6%)한 2억2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정수빈은 2014시즌 팀에서 유일하게 전경기(128경기)에 출장해 132안타, 49타점, 32도루, 6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0.306의 타율로 데뷔 첫 3할대를 기록했다.
정수빈은 "먼저 신경 써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올 시즌에는 개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희생한다는 각오로 매 경기에 임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남겼다.
투수 윤명준은 1억700만원(5000만원·87.7% 인상)에 계약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두산은 또한 내야수 김재호와 5000만원 인상(42.7%)한 1억6700만원에, 투수 이현승과 4500만원 인상(40.9%)한 1억55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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