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에릭과 50만 달러 재계약…웨버 FA
- 김지예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김지예 기자 = 에릭 해커가 3년 연속 NC 유니폼을 입고 뛴다.
NC는 8일 에릭 해커(31)와 연봉 50만 달러(약 5억6000만원)에 다시 인연을 맺었다.
에릭은 정규시즌 30경기에 나가 172.2이닝을 던졌다. 8승(8패)를 따내고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다. 그는 "올해 우리 팀의 역사를 함께 만들 수 있어 자랑스러웠다. 다음해에도 NC와 함께 뛸 수 있길 바랐다"고 말했다.
NC는 앞서 4일 찰리 쉬렉, 에릭 테임즈와 각각 연봉 100만 달러(약 11억1500만원)에 재계약한 뒤 에릭 해커까지 잡으면서 2015 시즌 외국인선수 계약을 끝냈다.
NC도 내년 시즌부터 다른 구단과 똑같이 3명의 외국인선수만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야구규약 39조에 따라 투수 태드 웨버를 자유계약선수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공시 요청할 예정이다.
hyillil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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