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FA 명단 공시…윤성환-박용택-최정 등 총 21명
- 표권향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표권향 기자 = 2015시즌 한국 프로야구 FA의 뜨거운 장이 열렸다. 각 팀의 주축 '에이스'들의 등장으로 어느 해보다 뜨거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2015년 FA 자격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2015년 FA 자격선수는 삼성 윤성환, 권혁, 안지만, 조동찬, 배영수과 넥센 이성열, LG 박경수, 박용택이다. SK 이재영,김강민, 나주환, 조동화, 최정, 박진만과 두산 이원석, 롯데 김사율, 장원준, 박기혁이 있으며 KIA 차일목, 송은범, 한화 김경언 등 총 21명이다.
이 중 신규로 자격을 취득한 선수는 17명이며 재자격 선수가 3명이다. 이미 FA 자격을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는 1명이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윤성환, 이재영, 차일목 등3 명은 8시즌 FA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구단별로는 SK가 6명으로 가장 많으며 삼성이 5명, 롯데가 3명, LG와 KIA가 각각 2명이다. 넥센과 두산, 한화는 1명씩이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20일부터 26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협상을 통해 계약을 맺는다. 만약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타 구단과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원 구단은 물론 다른 구단과의 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12월 4일부터 2015년 1월 15일까지 모든 구단과 계약 협상할 수 있다.
▲ 2015 FA 자격선수 명단
· 삼성(5명) : 윤성환, 권혁, 안지만, 조동찬, 배영수
· 넥센(1명) : 이성열
· LG(2명) : 박용택, 박경수
· SK(6명) : 이재영, 김강민, 나주환, 조동화, 최정, 박진만
· 두산(1명) : 이원석
· 롯데(3명) : 김사율, 장원준, 박기혁
· KIA(2명) : 차일목, 송은범
· 한화 (1명) : 김경언
gioi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