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감독, “이대형이 오늘도 공격을 이끌었다”

(대구=뉴스1스포츠) 표권향 기자 = “후반기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이대형이 오늘도 공격을 이끌었다.”

선동열 KIA 감독이 ‘슈퍼소닉’ 이대형의 물 오른 타격감을 칭찬했다.

KIA는 1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전에서 이대형의 불방망이에 힘입어 7-5로 승리했다.

선동열 KIA 감독이 16일 대구 삼성전에서 5안타를 때려낸 이대형의 활약을 칭찬했다. ⓒNews1 DB

이날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대형은 5타수 5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최근 1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2010년 5월 19일 대구 삼성전에서 6타수 5안타를 기록한 한 경기 개인 최다안타 타이를 달성했다.

경기 후 선동열 감독은 “후반기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이대형이 오늘도 공격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 내일(17일) 한화와의 시즌 최종전을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gioi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