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4번 타자' 최형우, 개인 통산 500득점 달성
- 김소정 인턴기자
(뉴스1스포츠) 김소정 인턴기자 = 삼성의 '4번 타자' 최형우가 개인 통산 500득점에 달성했다.
최형우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개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KBO 역대 72번째.
최형우는 5-5이던 7회초 무사 1루에서 우중간 안타를 친 뒤 계속된 무사 1, 3루에서 5번 이승엽의 1타점 좌중간 2루타로 3루에 안착했다. 6-5로 계속된 무사 2, 3루에선 6번 조동찬의 대타로 나온 박한이가 중월 2루타를 뽑아 3루에 있던 최형우와 2루에 있던 이승엽 모두 홈을 밟아 8-5로 점수를 벌렸다.
이로써 최형우는 올 시즌 80번째 득점으로 뜻깊은 기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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