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3] 3차전 찾은 유명 인사들…朴대통령 시구
삼성-두산 경영진·배우들 '포착'
- 유기림 기자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2연패에서 탈출할 지 관심을 모은 만큼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장을 찾은 유명 인사들도 많았다.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 베어스의 2013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에는 시구자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딸, 배우 이서진, 김규리, 홍수아 등 유명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 대통령은 3차전 시구자로 나서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 현직 대통령의 한국시리즈 시구는 1994년, 1995년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두산과 삼성 구단의 경영진도 3차전 경기를 찾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이 부회장은 딸과 함께 경기를 관람해 야구 사랑을 과시했다.
이서진은 조카와 함께 야구장을 찾아 '조카 바보'를 인증하며 쾌청한 가을 날씨 아래 3차전을 즐겼다. 프로야구 전설의 시구를 해 '홍드로'란 애칭을 갖고 있는 홍수아 역시 3차전 경기 관람에서 빠지지 않았다. 김규리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열혈 두산 팬임을 인증했다.
이종석은 경기 전 잠실야구장 야외무대에서 '카스와 함께하는 이종석 팬 사인회'에 참석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6⅓이닝 2실점한 장원삼과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두산에 3-2로 승리했다.
gir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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