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경찰청, 스토킹·교제폭력 범죄 대응 강화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여성가족부는 경찰청과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여가부는 피해자 지원기관과 경찰 간 협력 방안을 집중논의 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 △신고 초기 피해자의 수사 협조를 유도하기 위한 상담 지원 방안 △고위험군 피해자 안전 관리를 위한 피해자 지원기관-경찰의 공동 사례 관리 △관계성 범죄 인식 제고와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방안 등이 오갔다.
여가부는 앞으로도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가 신고 단계부터 일상 회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력할 예정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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