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대학 동남캠퍼스, '디지털배움터' 선정…예산 1.3억 확보

지역 디지털 교육 거점 역할 수행

서울시민대학 디지털 교육 운영 현장. (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 '상설 디지털배움터'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서울시민대학 중부권·동남권·모두의학교 3개 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강동구에 위치한 동남권 캠퍼스는 미래역량 특화 캠퍼스로서 시민대학 교육과정을 비롯해 디지털 특화 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상설 디지털배움터에 선정되면 최신 장비 구매·전문 강사 상시 배치 등을 위한 예산 1억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인근 지역의 디지털 교육 중심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시민은 상설 디지털 배움터에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실생활 디지털 활용 △금융, 피싱 예방(보안) △인공지능(생성형 AI, 윤리) △본인인증 및 공공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전문가가 상주하는 디지털 배움터 전용 안내창구에서 스마트기기 관련 질의응답과 시민 맞춤형 교육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에는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상설 예술교육 갤러리도 올해 새로 조성됐다. 관객이 작품에 직접 참여하는 상호작용형(인터랙티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alicemunr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