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여성가족형 예비 사회적 기업' 4곳 신규 지정

3년간 사회적 기업 인증 추천 받는 자격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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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여성가족부가 기업 4곳을 '여성 가족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3일 신규 지정했다.

여성·가족·청소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 서비스를 확충해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판단에서다.

새롭게 선정된 기업은 △주식회사 한걸음발달연구소(대구) △위로업커리어협동조합(서울) △주식회사 이레베이킹(서울) △주식회사 딱따구리(대전)다.

해당 기업은 경력단절 여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성 발달 특화 교육,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교육 서비스 제공 등을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는 3년 동안 사회적 기업 인증 추천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으로부터 맞춤형 컨설팅 및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은주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은 "그간 예비 사회적 기업 지정으로 여성·가족·청소년 분야에서의 다양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며 "이들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