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여가부 '김현숙 장관, 신변 위협 협박으로 잼버리 숙영 안 한 것'
새만금 찾아 외부 숙소에 머문 김 장관 '논란'
-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여성가족부는 김현숙 여가부 장관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간 중 야영지에서 숙영하지 않고 국립공원 내 숙소에서 묵은 것과 관련, "신변 위협 때문"이라고 지난 20일 설명했다.
여가부는 이날 배포한 보도참고자료에서 "김 장관은 숙영을 검토했지만, 신변을 위협하는 협박으로 인해 경찰의 보호를 받는 상황에서 숙영 시 위해 요소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숙영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김 장관은 대회 기간 현장에 머물며 잼버리 병원, 허브클리닉, 화장실, 샤워장 등 영지 시설을 점검하고 제기되고 있는 불편사항 개선 등 안전한 행사 진행에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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