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아이돌봄서비스' 수기 공모전…우수사례 발굴
서비스 이용자·아이돌보미·사업 담당자 대상
6월 초 선정작 발표…11월 여가부 장관 시상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22일부터 5월4일까지 아이돌봄 수기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돌보미와 가정의 긍정적 서비스 이용 경험을 확산해 더 많은 가정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양육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서비스 이용가정의 부모나 자녀 본인, 아이돌보미 및 아이돌봄지원사업 담당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육 공백이 있는 맞벌이, 다자녀, 한무도 등 가정에서 서비스 이용을 통해 자녀 육아 부담을 덜고 어려움을 이겨낸 사례나, 아이돌보미 또는 아이돌봄지원 사업 담당자로서 보람을 느낀 사례, 이용 가정과의 잊지 못할 추억 등을 에세이나 편지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오는 6월 초 선정작을 발표하고 11월 '아이돌봄지원사업 소통의 날'에 여가부 장관이 장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전 선정작은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국 서비스제공기관 등에 배포하고 '아이돌봄지원사업 소통의 날'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과 감동을 나눈다.
김숙자 여가부 가족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이 가져온 따뜻한 변화의 이야기가 봄날 자연이 피어나듯 전국 곳곳에서 적극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jung90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