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전문가 정책 간담회…3차 사회보장기본계획 논의
- 이철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보건복지부가 전문가들과 함께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 수정안을 비롯한 사회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6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스란 1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소재 달개비에서 사회보장 전문가 참여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 등 사회보장 정책의 수립·추진 과정에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복지부는 소득·돌봄·의료 분야에서 기본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자 지난 3월 기본사회기획단을 출범했다.
아울러 새 정부의 국정 방향 및 복지 철학을 반영한 3차 사회보장기본계획 수정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24년 3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인구구조 변화, 인공지능(AI) 전환 등 최근의 사회·경제적 변화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차관은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사회적 위험 속에서 소득·자산, 고용·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전문가,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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