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안경모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안경모 경희대 관광대학원 교수. ⓒ News1
안경모 경희대 관광대학원 교수. ⓒ News1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안경모 경희대 관광대학원 교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6년판에 등재된다.

110년 역사의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의 올해의 인물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국제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매년 약 6만 명의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의 세계적인 인물을 선정해 등재하고 있다.

안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대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대통령실 관광진흥비서관을 역임했다.

안 교수는 26년간 관광분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한국컨벤션학회를 창립하고 지난 8년간 학회장을 맡았다.

각종 관광제도 개선과 한류콘텐츠관광, 의료관광 활성화, 제3차 관광종합개발계획 등 관광정책을 세운 현장실무형 문화관광 정책 전문가로 알려졌다.

hm3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