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기금, 해외투자 종합계획 기획단 발족

기금 해외투자 확대에 맞춰 투자전략·종합위험관리 방안 모색

(서울=뉴스1) 고현석 기자 = 해외투자 종합계획 기획단(단장 서강대 박영석 교수)은 기금의 해외투자 전략·위험관리 방안 등을 검토하고 금융환경 변화에 맞춘 국민연금기금 해외투자 종합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1차 회의는 오는 25일에 열리며 매월 1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01년 국민연금의 해외투자(1000억원)가 시작된 이후 기금의 해외투자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3월 현재 82조원(19.3%) 수준이다. 2013년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수익률(잠정)은 21.61%로 국내자산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pontife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