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무서운 차 안 온도…쿠키도 구워진다?

차량 안의 쿠키가 구워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사진. © News1
차량 안의 쿠키가 구워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사진. © News1

31일 경북 경산의 온도가 40.6도를 기록하는 등 무시무시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차량 내부의 뜨거운 온도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네티즌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무서운 차 안 온도'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은 실로 놀랍다.

한여름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내부 온도가 얼마나 많이 올랐는지 차 안에 놓여진 쿠키 반죽이 거의 구워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쿠키는 보통 섭씨 150도 정도 되는 오븐 안에서 구워진다. 차량 안에서 쿠키가 노릇노릇 구워지는 듯한 이 사진은 여름철 밀폐된 자동차 안의 온도가 얼마나 무서운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오븐이네", "삼겹살도 굽겠다", "사람도 익어가는 날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langkim@news1.kr